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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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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요사랑방 18기에서 은혜받았고
이후 계속 도우미로 봉사하고 있는 임기숙 권사입니다.
화요사랑방은 저에게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달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었습
니다. 제가 은혜받은 곳에서 저도 동참하고 싶었고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화요사랑방 도우미를 사모하였습니다.

섬김을 받았던 때의 마음을 기억하며 VIP님들을 섬기려고 노력했습니다.

VIP님들의 행복해 하시고 매주 달라지시는 표정과 모습속에서 제가 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 저녁 출퇴근 시간이지만 일산 화정에서 용인 교회로 오가는 길이 멀다고 느껴짐 없이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26기 화요사랑방에는 꼭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친구가 VIP로 함께하고 있어서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은혜와 축복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늘 환경을 열어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평생 도우미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영혼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만나 신앙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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