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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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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덕순 권사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많은 세월 세상과 짝하며 교회만 왔다 갔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인간이 풀 수 없는 영적문제로 힘들어 할 때 수원에 사는 딸이 우리제일교회를 소개해 주어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힘이 있으니 영적인 세계가 열려지고 복음이 깨달아 지면서 이전과 다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 금요 철야 교구기도회, 주일 3부 시온 성가대까지 80세 노인이지만 최선을 다해 참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번 권사 임직이라는 귀한 은혜주심에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남은 인생 오직 순종만 앞세우는 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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