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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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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교구 김정애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와 함께 한지 5년이 되어갑니다.
풍성한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나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수요예배 후 3대교구 전도팀들이 함께 모여

우리 교회와 멀지 않은 수지, 죽전, 구성, 상현지역으로 나가 노방전도를 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단지 하나 건네 주는 것도 어려웠지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강권하여

하객을 잔치에 데려오라던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섰더니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요즘엔 준비한 전단지와 주보를 나눠드리고 주변 상가에 들어가 말씀도 권면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하나라도 더 살리는 길은 오직 전도밖에 없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전도하게 됩니다.

전도는 우리의 사명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전도하고 나면 교구식두들 모두 얼굴들이 환해짐을 체험하곤 합니다.

전도하는 우리들이 더욱 성령충만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는 뿌듯함이 우리의 영혼을 가득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전도에 힘쓰면 다른 영혼들을 구원함을 물론이요 우리 영혼도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수요전도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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