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작년 11월부터 다니고 있는 이정은입니다.
유영순 권사님께서 끊임없이 우리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자는 권면을 해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를 보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에 한번 놀랐고
말씀을 너무나 쉽고도 집에 돌아가서도 제 마음에 여운이 남도록 해주셔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후 화요사랑방 여덟번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정리를 해주었는데
무엇보다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메세지가 새롭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매주 주일마다 말씀을 통해 힘을 얻으니 일상에서도 말씀을 삶에 응용할 수 있어
기도 생활이 회복되었고 신앙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엔 어렵고 풀어지지 않았던 의문과 문제들이 하나씩 풀어지면서
막혔었던 삶의 문제들도 문들이 열리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행복의 샘터 44기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