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인천에 사는 이현숙 집사입니다.
4년전 행복의 샘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히 받고 돌아와
섬기는 교회에서 지금까지 기쁨과 감사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 시집살이를 한 가운데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위장병이 생기게 되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고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선교사인 남동생 내외와 부모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4일 동안 집회에 참석하면서 가지고 갔던 위장약을 한알도 먹지 않으면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위장약을 먹지 않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만난 하나님을 자랑하면서 매 기수마다 참석할 영혼을 찾아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생명을 살리는 귀한 곳이 될 행복의 샘터 센터 건립을 계획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