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안최남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서도 크고 작은 자녀 문제와 질병에 대해서도 치유를 받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면서 자녀 문제에 대해 기도한 대로 이루어졌고,
몇 십년 동안 앓고 있던 화병이 말씀을 듣는 중 가슴이 확 열리며
뜨거운 훈짐이 민트향으로 변해 시원함을 느낀 후로 치유되었습니다.
그런 은혜가 있었기에 이번 치유학교를 앞두고 너무나 설레고 기다림이 행복하였습니다.
역시 첫 강의 시간 자녀들의 모든 문제들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믿음과 확신이 들면서 환상도 보았고,
수년 공복에도 정상 수치를 유지하기 힘들었던 혈당도 치유의 소망을 두고 기도 했는데 집에 돌아와 측정하니
아주 많이 내려 간 걸 확인 했습니다.
또한 10여년을 불면증으로 복용했던 약도 끊게되어 밤마다 행복한 졸음으로 잠에 들고 있습니다.
치유학교 마지막 시간에는 어둠을 뚫고 삼각 바위 속에서 환한 빛을 뿜는 모습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치유학교의 감동을 안고 내려 온 이 순간까지도 행복하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남들은 너무 멀다고 하지만 하나님 은혜와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며 군산과 용인 사이를 운전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은혜를 구원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