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성당에 오랜세월 다니던 중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된지 9개월 된 신정숙 집사입니다.
73세의 나이이지만 치유학교 말씀을 들으며 마음가짐을 잘하고
모든 일에 순응하며 나쁜 마음을 품지 말고 노년의 삶을 주님 말씀따라 살아야 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하나님앞에 저의 답답했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마음이 시원했고 새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치유학교에 참석 하는 동안 이곳에 불러주셔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제가 하나님께 선택받은 것 같아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첫발을 내딛은 시작과 함께 행복의 샘터, 치유학교까지의 은혜로운 과정을 인도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치유학교 마치고 돌아온 다음날 만나는 사람마다 추석동안 뭐했길래 얼굴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졌냐고
한마디씩 하니 날이 갈 수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