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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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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태훈 집사입니다.
큰 어려움 속에서 전도된 저희 내외는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습니다. 이후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며 살자' 를 인생관으로 삼고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고

힘든 환경 속에서 십일조와 첫 열매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순종을 시작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에게 나날이 좋아지는 환경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작년엔 제가 직장을 인도받아 첫 열매를 지킬 수 있었는데

올해 아내가 일을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십일조가 줄지 않는 복을 주셨습니다.

얼마전에는 아내에게 새 직장의 문을 열어주셨기에 서로 의논하면서 이번 첫 열매도 구별하자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그날 주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해 셨습니다.

 '인생 제 2막' 의 말씀을 듣고 난 후 감격하고 있던중 예배를  마친 후 아내에게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놀랍게도 아내가 그동안 공부하고 싶어하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배울 수 있는 길이 열어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일예배와 철야 예배에서 주시는 설교 말씀대로 살았을 뿐인데 가는 곳곳마다  열어지고 복있는 인도받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내외를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신 담임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첫열매와 십일조의 축복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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