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정은 집사입니다.
신앙 생활 한지는 오래 되었으나 방황하던 중 지인을 통해 인도되어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화요 사랑방, 행복의 샘터를 거쳐 이번 치유 학교를 다녀 오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20대에 받았던 방언은 하면 하고 말면 말라고 하면서 우습게 생각했었고 방언이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치유학교에서 말씀을 듣는데 방언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기도중에 예수님이 비둘기를 계속 날리시며 나중에는 독수리가 예수님 오른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도 응답을 다 받은 기분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녀온 후에는 될 듯 말 듯한 일들도 하나 하나 이루어지며 좋은 일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루에 3시간 방언기도를 하나님 앞에서 하며 기도 생활을 해야겠다는 굳은 결단과 다짐을 하니 행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