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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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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진덕 집사입니다. 이번  메세지를 들으면서 내 인생이 얼마나 가로막혀 살아 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치유학교가 제 영과 육을 치유한다는 희망이 생겼고 간절히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몸이 가벼워지면서 걸음걷기도 편하고 마음 자체에 기쁨이 왔습니다.

지금의 제 마음을 저의 남은 삶을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고 살아야 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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