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한나 집사입니다. 치유학교는 별미를 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냥 살면 다 되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동안 잘못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다시한번 저는 돌아보면서 잘못된것, 용서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윗대로부터 내려오는 저주에서 끊어지게 해달라고 능력을 구했습니다. 또한 왜 방언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기 위하여 영적세계를 분별하고
방언할 때 행복감, 능력과 힘을 얻기 위하여 방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 알아 들으실 수 있는 언어로 매일 주님과 대화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인해 두려움이 없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