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윤상 집사입니다.
여러 우환이 겹쳐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는 고통 속에 살던 중 아는 형님의 권면으로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주님과 다시 재회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서는 형식으로 느껴졌던 방언에 대한 깊은 의미와 영적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님의 뜻에 거역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증거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오직 밝은 미래만 전개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