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박춘옥입니다.
우리제일교회 권사님들이 함께 많이 웃고 손에 손을 잡고
교회와 담임목사님, 4차 치유집회를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인 잔칫집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