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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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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하엘 엄마 민경선 집사입니다.

조금 멀리 이사간 후 어린이집까지 옮기고 동생까지 본 하엘이가 조금 불안해 하며 우는 경우가 많아졌을 즈음

매주 찾아와 주셔서 짧은시간이라도 친구처럼 놀아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번 토요행사도 기대가 되어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예쁘게 만든 에코백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가방안에 예수님의사랑과 성경책을 넣고 주일학교 예배로 더 신나게 달려 올 하엘이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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