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순복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우리제일교회를 만난 그 시기는 제 인생의 가장 힘들고 정말 형편무인지경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나름대로 잘 산다고 자부해 왔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이렇게 소리없이 죽을 수도 있구나라는 한탄과 함께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 때 지인의 권유로 우리제일교회를 소개받고 화요사랑방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은 저를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힘을 얻어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깨달아지면서 고난을 통해 오는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많이 회복이 되어 크고 작은 행복을 맛보게 하시면서 이렇게 추수감사절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감격스러워 주변분들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