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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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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옥순권사입니다.

올해 초에 갑자기 남편이 백혈구 수치가 낮고
면연력이 없어서 심한 감기로 의식이 없었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심방을 다녀가신 후 점점 호전되었고

매일 방언 기도로  찾아오셔서 기도하셨다고 강대상 말씀으로 간증해주셨습니다.

2017년 한해는 저희 가정에 많은 응답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지방에서 살고있는 아들 내외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나가며 십일조 생활과 봉사도 하는 가정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것은 예수님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된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이제 저희 내외는 성물인 직분앞에서 최선을 다해 쓰임받고 싶습니다.

이번주 저희 수원교구 기도회는 교구 식구들과 함께 송년회를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시간이었으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되도록 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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