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야류 집사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드레스 코드는 반짝이었습 니다. 목사님의 광고 후에 결심을 했습니다.
가장 기쁘고 복된 축제의 날을 우리가 장식해 보자는 강한 의지가 있어 2주전부터 의상 준비를 해 놓고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첫 크리스마스였기에 더욱 설레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대해서 그런지 저희 부부에게 상금도 주시고 많은 칭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올해도 우리제일교회가 크리스마스를 더욱 빛내어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