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범옥 권사입니다.
20년전 너무나 힘이 들고 막막했을 때 우리 교회로 인도되면서 하나님을 만났고
이후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15년 전 몸이 불편하셨던 아주버님께서 행복의 샘터를 통해 몸과 영혼이 회복되어
구원받고 소천하신 것이 증거가 되어 남편은 안수집사로 세워졌고
저는 작은 달란트로 주방의 무수리로 쓰임 받으면서 순종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장막을 축복해 주셨고 지난주 토요일엔 자녀 결혼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저의 작은 신음 소리까지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훈이와 새라가 요셉과 같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가정 이루길 기도합니다.
또한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우리 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모든 교우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