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하용찬 집사입니다.
평생의 세월동안 승승장구한 삶이었기에 남부러울 것이 없었고 하는 사업도 잘 되었기에 너무나도 교만했던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4년전 부도가 나면서부터 저의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중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스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말 그대로 고통과 지옥의 삶이었습니다.
살면서 어떠한 신앙도 접한 적이 없던 제가 1년 6개월전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이번 행복의 샘터를 기대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3박 4일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강부터 3강까지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54년동안 세상적인 삶속에서 지친 저의 육과 영을 행복의 샘터에서 치유할 수 있었고 제2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오직 [성령충만]만이 세상적인 삶에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하면서 바로 방언 기도가 터지고 온몸에 땀과 눈물과 콧물 범벅이 되면서 뜨거운 성령충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닮는 삶이 되고 싶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고 언제나 성령충만한 아들로서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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