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세련 집사입니다.
춘계대심방이 선포되고 대심방을 기다리면서 교구 기도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대심방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받았던 기도응답이 저희 가정에 찾아왔습니다.
은혜가운데 출산 과정과 회복 모두 인도를 받았습니다. 매번 하나님께서 대심방 때마다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심방에는 준비 기도회 말씀처럼, 아브라함이 받은 약속과 축복을 받아 자녀와 자손이 누리기를 바라며
그안에서 대심방의 복을 누리고 소유할 수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