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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수집사 임직자 서태영 집사입니다. IMF를 만나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던 때 아내의 권유로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서 여기까지 형통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귀한 직분까지 주셨으니 부족하지만 맡은 사명으로 충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며 순종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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