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권사 임직자 김세연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섬긴 지 20년이 되어 갑니다 . 그동안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노력하였습니다. 부족한 자를 권사로 세워주셨으니 더욱 더 자녀로써의 본이 되는 삶을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