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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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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 2009. 09. 20

2009년 9월13일!!!!!! 우리제일교회의 아주 특별한 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는 담임 목사님 위임식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임직식이 되었습니다. 내외, 귀빈을 모시고 진행하는 위임식과 임직식은 행정적인 하나의 절차였지만, 우리제일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축제요,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지금까지 19년 동안 한결같이, 또 열정으로 우리제일교회를 이끌어 오시고, 앞으로 남은 기간들을 오늘같이 축복해 주실 담임 목사님의 위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날을 제 2의 도약의 기회로 삼아 '우리제일교회'의 이름처럼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교회, 신앙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축복받은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의 한결 같으신 사랑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모든 성도들이 행복하고 기쁨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경험했으며,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난 날도 오늘처럼, 다가올 날도 오늘처럼, 목사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자랑인 것처럼 목사님께 부끄럽지 않는 우리제일교회의 성도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김영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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