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구역 구역장 유주영집사입니다. 모태 신앙이면서도 한 군데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 교회 저교회로 방황 생활을 한 저를 이미예 집사님의 간곡한 권면이 있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목사님의 힘있는 말씀과 영성있는 말씀에 은혜를 받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목사님의 위임식과 안수집사, 권사님들의 임직식을 보며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아름다운 그들을 보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의 영혼을 일깨워 주신 소계희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믿음 생활을 더 열심히 하여 우리제일교회 한 모퉁이의 기둥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꿈이 있는 교회~! 비젼있는 우리제일교회 화이팅~! / 유주영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