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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특강


저는 안소연입니다. 

어릴 때부터 당연한듯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청년특강에 참석하였는데 목사님과 가까이에 앉아 말씀을 들으며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에 꽂혔습니다.

눈물이 나면서 사라지는 영혼이 아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존재로 남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청년 특강을 통해 삶의 이유와 목적을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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