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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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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인옥입니다.
먼저는 귀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5살 때부터 엄마와 함께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일학교를 시작으로 사춘기 시절을 교회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저의 어릴적 추억은 모두 우리제일교회와 함께였기에 지금도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년전엔 가정을 이루었고 간절히 기도하던 아이까지 축복해 주셨습니다.

열달동안 기도와 찬양으로 태교를 하고 딱 예정일에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뱃속에서 하늘을 보고 있어 자연 분만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니 좋은 의료진을 만나 수술하지 않고 자연분만으로 낳게 되었습니다.



사무엘같은 사람이 되라 축복해 주신 목사님의 기도와 같이

우리주원이가 주님이 쓰시는 귀한일꾼으로 성장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온전히 양육하고 인내와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가정을 꾸리게 하시고 귀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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