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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현주 집사입니다. 먼저 저희 가족에게 구원의 기적과 저에게는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사랑방에서의 따뜻한 나눔과 메세지를 통해 또 다른 감사를 찾을 수 있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가면서 깨닫는 은혜로 한 주 한 주를 말씀으로 적용하면서 삶 속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깨달아 지니 하나님께서 택해주시고 이제 행함을 결단하는 모든 것들이 은혜임을 고백드립니다. 인간적인 신념이 아니라 제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다시한번 결단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시는 우리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