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미예 권사입니다. 이번 치유학교 집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회개하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홍해를 경험하고도 몇 일 못 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 보았습니다. 구원은 완전한 것인데 불완전한 저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나의 감정과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붙들려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하나님의 뜻이 저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