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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현애 권사입니다. 이번 치유학교 집회에서 말씀 중 큰 사건 사고가 한번 일어나기 위해서는 그전에 이미 300번의 아주 미세한 사고와 29번의 작은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이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또 죄를 짓고 회개하면서도 또 같은 짓을 반복하다 가 급기야는 죄라는 것에 무뎌져 가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고 어리석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영혼의 회복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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