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귀남입니다. 대형교회를 30년가까이 섬겼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권사님의 인도를 받아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 집회를 통해 말씀중 구원이라는 두 글자가 제 가슴으로 왔습니다. 30년이란 긴 세월동안 수없이 많이 들어던 단어임에도 이번 치유학교 집회의 말씀을 듣는 순간 답답한 마음이 풀리고 가슴이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를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께서 절절하게 우리 신앙에 있어 그 구원을 함께 이루어 가기 위에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부부는 두 손 꼭 잡고 한 계단 한 계단 뒤돌아 보지 않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직 구원이란 그 목적을 위해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