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장효숙 집사입니다.
우울증과 원인모를 병으로 걷는 것은 물론 서있는 것 조차 어려운 모습으로
이웃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복음을 듣게 되었고
행복의 샘터에 시댁,친정식구들과 남편이 함께 저를 부축하며
들어가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신 능력과 완벽한 치유를 체험하게 되면서
온 가족이 신앙생활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렵던 경제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고 축복된 가정이 되었습니다.
이런 축복을 받은 저에게 우리 하나님은 귀한 섭리를 주셔서
두렵고 떨림으로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가슴벅차 오릅니다.
복음에 빚진 자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교회 앞에 주신 직분과
지금 활동 중인 봉사의 자리, 전도 위원회를 통해서 영혼 살리는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물질 헌신과 봉사하는 자로서 교회와 목사님 목회를 위해 순종하며 더욱 기도하는 자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