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 권사 후보 이증애 집사입니다.
남편의 사업부도로 처음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난 후 성령 충만으로
모든 환난과 고난을 이기게 해 주신 하나님과 우리제일교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주일 예배 때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 받게 하여 주시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때 응답으로 축복해 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번 섭리를 통해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하면서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섬기는 자세로 직분 잘 감당하면서
교회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