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권사 후보 김현숙집사입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나 지쳐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우리제일교회로 인도 되어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저의 인생은 새롭게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문제와 나약함 속에서 아무런 힘이 없이
문제앞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고
예배 가운데 응답과 기쁨 속에서 변화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귀한 기회 주심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뭘 잘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되어지라고 기회 주시는 줄 믿고 순종하고 충성하며 가겠습니다.
많은 기도로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