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천국을 경험한 듯한 행복을 만난 전춘아 집사입니다.
어머니의 질병으로 인한 마음고생과 미래의 제 갈길에 대한 고민으로 인한 방황에 힘들어 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결심하고 행복의 샘터로 향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8번의 메세지를 통해서 착각하고
잘못 살아온 저의 한계를 보게 되었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였습니다.
3박 4일동안 하나님 품에서 흘린 눈물을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영적교만을 모두 내려놓고 보니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 저의 영혼을 따스하게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삶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능력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확신하며 사는 삶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충만함을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늘 행복의 샘터가 차고 넘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