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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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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추수감사전도축제 성극팀으로 참여하여 1등을 한 주일학교 백건우입니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다가 제가 지키던 죄인들이 감옥에서 다 탈출한 것을 알고

자결하려는데 바울과 실라가 다시 돌아 온것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아주 작은 역할이었습니다.

방과 후 팀의 연습을 위해 수지에서부터 서초동까지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나오는 길이 지루하지 않고 무섭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했는데 저희 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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