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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저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그 사랑을 생각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며 생명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어진 자리에서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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