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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시작된 고난 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그분의 보혈이 제 안에 충만하게 흐르도록 간구했습니다.
저의 모든 죄악들을 이끌어 십자가를 지시고
말할 수 없는 핍박과 고통을 당해 내신 것,
그리고 분명히 다시 사신 것, 죽기까지 영혼을 사랑하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세상 것에 죽어 결박된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는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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