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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선 외
  • 2013. 04. 28
  • 첨부 9

 

 

 

 

 

 

 

 

 

 

 

 

 

 

 

 

 

 

 

 

 

 

 

 


오세윤 /

 

요셉 인형극 말씀을 듣고 여행을 떠나는 게임을 한 것 중, 죄 하트를 떼어 붉은 십자가에 붙이는 게임이 제일 생각이 납니다.

저의 나쁜 죄가 예수님이 못 박혀서 피 흘려주셔서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이 믿어졌어요. 하나님 잘 믿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천국가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전영선 / 

제가 전도한 친구 연서와 제열이가 함께 도토리 올림픽을 하게

되어 굉장히 좋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공 던지기 게임이 제일 재밌었어요.

힘들고 슬플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거고 예수님 잘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거에요.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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