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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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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호
  • 2013. 10. 20

한진호입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쉬고 싶고, 친구들과 놀면서 게임도 하고 싶었지만 그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왔습니다.

닥터 J를 통해 우리 죄인들을 주의 보혈로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고, 집에서 물약과 알약을 먹으면서 주님 보혈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닥터 J를 안갔으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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