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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고통 받고 있던 저를 만나주신 것입니다.
권사 임직이라는 축복이 제 앞에 왔을 때 환경을 보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임직을 앞두고 저의 신앙과 삶을 되돌아 보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해 봅니다.
권사의 직분은 교회와 목사님을 조명하는 역할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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