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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주일학교 4학년 김정현입니다.
456부가 다함께 하는 큐티캠프여서 기대가 됐습니다.
큐티캠프 가기전에 다쳤었는데 캠프를 하면서 신기하게도 많이 아프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했던 그 밤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너무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울이었는데 저도 바울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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