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언아입니다.
평소 공과할 때는 서로 이야기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교회에서 큐티캠프를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고민도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울에 대해 큐티나눔을 하고 생명책을 그리고 그 안에 우리반 이름과 선생님들,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들 이름을 적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서 예수님을 잘 믿도록 애썼던 것처럼
생명책에 적은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을 잘 믿어서 함께 천국에 가도록 기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