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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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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014 전도축제 전도왕이 되는 축복을 받은 지용수 집사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봤었지만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지체들의 사랑과 섬김을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받았고


담임목사님의 힘이 있고 간결한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말씀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곤 하는데


 다들 무척 궁금해 하고 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선뜻 저를 따라와 주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은 3부예배까지 드리지만 앞으로 8부예배까지 드리는 교회가 되어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비전이 생겼습니다. 


자살을 계획했던 분이 우리 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나 함께 신앙하시면서 살 이유와 목적이 생겼다고 하시는데 감동스러웠습니다. 
또한 전도하고 그 영혼들을 관리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성장하고 은혜충만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도는 꼭 계속 해서 전도왕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열매를 맺도록 앞으로도 기도하며 전하겠습니다. 


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우리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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