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우리제일교회 권사 전도팀은 사랑이 넘치는 팀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저희 권사 전도팀을 통해 나타내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無에서 有를 체험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현장 전도팀원들의 입가엔 늘 함박 웃음과 주님의 사랑이 넘처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부침개를 나누어 주는 분주한 손길은 우리제일교회를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동네 이웃으로 타교회를 섬기시는 분들께 우리가 행복해 보이는 전도팀원들이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열매들이 조금씩 얻어지는 것을 보면서 모두 우리 권사님들의 영혼을 향한 눈물과 기도인줄 믿습니다.
교회에 대한 애뜻한 마음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권사들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제일교회 기도 루디아들과 물질 루디아들, 봉사 루디아들인 권사들의 말없는 동력에 이 자리를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제일교회 권사들로써 하나님 나라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