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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이예지입니다.
매주 주일마다 담임 목사님과 리더 교육 시간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렇게 리더 교육하면서 몰랐던 성경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담임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뵈니까 더욱 친근하면서 신기하기 했고 말씀에 더 집중도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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