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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이효정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매주 우리제일교회에서 꿀같은 말씀으로 제 영혼의 소생함이 느껴지기에 양평에서 용인까지의 거리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집니다.


 남편과 세 아이들과 같이 교회를 향해 오는 길은 즐겁고 설레임 가득입니다.



또한 이번 화요사랑방 19기를 통해 말씀 정리가 차곡 차곡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바나바와 도우미님들의 섬김을 받으며 저도 그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 니다.


아이들이 옆집 수민이와 수애를 전도해서 주일이면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차량 운행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금요철야예배에는 암투병으로 힘들어하는 지인과 같이 참석하여


그분이 많은 힘을 얻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 전하고 싶어 수애 부모님을 초청하고


 교구목사님, 전도사님들,  구역장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자리를 만들어 주님앞으로 나오는 계기를 만들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주신 은혜를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어 이웃 지인들도 모두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신앙생활할 수 있는 날을 소망해 봅니다.



제가 사는 이곳, 양평에  제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양평교구가 되라고 하시던


 교구 목사님 말씀처럼 꼭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세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어떻게든 교회에 가고 싶어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늘 말씀으로 힘주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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