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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대교구 신경희입니다.
그동안 신앙을 한다 하면서도 제가 이겨내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청년교구 성령집회 시간을 통해 첫날 저녁,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성령충만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영적인 능력인 성령충만함이 제 안에 가득하게 해주신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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