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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에 나온지 1개월된 청년 이윤영입니다.
평소 강대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았었는데
이렇게 청년들만 모여 가까이서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새로웠습니다.
성경을 더 많이 알아야되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주일성수를 꼭 지켜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간 청년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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