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영미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오기를 작정하였으면서도 마음이 너무 힘이들어 못된 생각을 많이도 하였습니다.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삶을 사는 제가 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어 결단하고 행복의 샘터에 마음을 다 잡고 갔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의 8번의 말씀은 신앙의 기초와 믿음의 발판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가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눌려 있었던 저의 내면의 모든 아픔들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니 평안과 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진리안의 참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이름의 능력을 사용하는 삶으로 사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참 자유의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