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정래입니다.
지인의 권유를 받아 초대를 받았지만 부담스러워 바쁜 스케줄을 핑계로 거절할까? 하는 망설임 끝에
딸과 아내와 함께 행복의 샘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40년동안 신앙생활을 하여 다 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말씀을 풀어주심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기 전, 손목이 많이 부어 치료받으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었는데 말씀듣는 중 제가 아팠던 것도 잊을 만큼 깨끗이 낫았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예수이름의 능력을 많이 들었지만 제가 이렇게 체험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행복의 샘터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때 받았던 은혜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종교는 청산하고 삶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여 지금까지 교회생활이 아닌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예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이고 복음이 사실임을 드러내는 현장입니다.
저도 이번 행복의 샘터 38기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성령충만한 현장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